이날 정부에 따르면 이번 감사에 △국무조정실 △농림축산식품부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감사원 △공공기관 △외부전문가 등 41명이 투입된다.
이번 특별감사는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가 실시했던 선행 특별감사의 후속 감사다. 정부는 지난 감사를 바탕으로 감사범위와 참여 기관을 대폭 확대해 진행할 계획이다. 앞서 농식품부는 특별감사를 통해 부적절한 기관 운영 등 65건을 확인했고 비위 의혹 2건에 대해 경찰에 수사의뢰했다.
국무조정실은 여러 부처가 협업하는 정부 합동 감사가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감사 업무 전반을 총괄할 방침이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소관 분야인 금융 관련 사항을 집중 감사하고 감사원의 전문 감사 인력도 지원받아 활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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