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이치, 日중의원 해산···내달 8일 조기 총선 실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 사진AFP연합뉴스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 [사진=AFP·연합뉴스]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23일 중의원(하원)을 해산했다. 이에 따라 다음달 8일 조기 총선이 실시된다.

교도통신 등에 따르면 다카이치 총리는 이날 오전 각의(국무회의)를 열고 중의원 해산을 결정했다.

중의원 해산에 따라오는 27일 선거 시작을 알리는 공시를 거쳐 내달 8일 조기 총선이 치러질 예정이다.

다카이치 총리는 60~70%대에 달하는 높은 내각 지지율을 바탕으로 중의원 해산을 추진해왔다. 박빙 과반 구조를 재편해 의석 확대를 노리기 위해서 승부수를 던진 것이다.
 
이에 따라 총선에서 여당이 의석수를 늘리면 다카이치 총리는 국정 주도권을 더 가져올 수 있지만 여당 과반 의석수 확보에 실패하면 퇴진 위기에 몰릴 것으로 전망된다.

일본 중의원 의석수는 지역구 289석과 비례대표 176석을 합쳐 465석이며, 과반은 233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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