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신탁은 올해 도시정비사업 부문에서 2개 현장을 잇달아 분양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해당 현장은 서울 내에서도 주요 정비사업 현장으로 꼽히는 흑석11구역 재개발과 신길10구역 재건축이다.
서울시 동작구 흑석동 일대에 위치한 흑석11구역 재개발은 재개발 완료시에 지하 6층~지상 16층 30개동 규모에 아파트 1515가구가 들어설 예정이다. 지하철 4호선 동작역‧9호선 흑석역과 가깝다.
신길10구역 재건축은 영등포구 신길동 일원의 정비사업 현장으로, 지하 3층~지상 29층 8개동 규모에 812가구가 들어서게 된다. 지하철 7호선 역세권으로 초·중·고교를 도보 통학권으로 두고 있어 교통과 교육 등 주거인프라를 완비했다.
한국토지신탁은 지난해 정비사업에 의미 있는 수주 성과를 거두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신탁사 최초로 강남권 도시정비사업인 내방역 역세권 재개발사업을 수주했다. 또 목동10단지 재건축과 광명 하안주공 6·7단지 재건축사업 등의 사업시행자로 지정고시를 완료했다.
기 수주사업의 인허가 절차도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봉천1-1구역, 신림 미성아파트 등의 정비사업이 사업시행계획인가를 획득하며 사업 안정성과 추진 속도를 동시에 확보했다.
한국토지신탁 관계자는 “올해 역시 신규 수주를 위한 인력투입은 물론 기 수주사업에 대한 철저한 리스크관리를 통해 남은 인허가 일정들이 순조롭게 완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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