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 일요일 최저 영하 18도…강추위 지속

핫팩이 필요한 날씨 고마운 무료 핫팩
    군포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한파가 이어지고 있는 21일 경기도 군포시 산본 로데오거리에 설치된 스마트 핫팩 자판기 군포 핫뜨거에서 시민들이 무료 핫팩을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 
    지난해 12월 22일 운영을 시작한 군포 핫뜨거는 산본 로데오거리 금정역 앞 당정근린공원 등 설치된 3개소 모두에서 운영 첫날부터 준비된 물량이 전량 소진될 만큼 인기를 끌고 있다
     군포시는 당초 예정된 내달 19일까지 운영을 지속할 수 있도록 2천200만원의 재난관리기금을 투입해 핫팩 3만4천300개를 추가 구매하기로 했다 
    시민들은 군포 핫뜨거 자판기에서 휴대전화 인증을 거쳐 1인당 하루 1개의 핫팩을 24시간 언제든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다 2026121
    xanaduynacokr2026-01-21 140554
저작권자 ⓒ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저작권자 ⓒ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시민들이 무료 핫팩을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 [사진=연합뉴스]

일요일인 25일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까지 떨어지겠다. 특히 강풍으로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다.

24일 기상청에 따르면 일요일 아침 최저기온은 -18~-2도, 낮 최고기온은 -6~6도로 예보됐다.

전국 대부분 지역이 맑은 날씨를 보이겠으나 늦은 오후부터는 구름이 많아지겠다. 전라권과 제주도는 가끔 구름이 끼겠다.

울릉도와 독도에는 토요일부터 이틀간 5∼10㎝의 눈 또는 5∼10㎜의 비가 예보됐다.

강원 동해안과 산지, 전남 동부 남해안, 경상권을 비롯해 그 밖의 지역도 건조해 화재에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에서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2.5m, 서해 앞바다에서 0.5∼2.0m, 남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 먼바다) 파고는 동해 1.0∼4.0m, 서해 0.5∼2.5m, 남해 1.0∼2.5m로 예상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