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울진군이 새해 첫 생명나눔 실천에 나선다. 군은 오는 3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울진군청 민원과 옆 헌혈버스에서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 행사를 연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헌혈 참여를 통해 생명나눔의 가치를 확산하고, 혈액 수급 어려움 해소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헌혈은 16세부터 69세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신분증을 지참해 현장을 방문하면 된다.
헌혈 참여자에게는 헌혈증서와 기념품, 간식이 제공되며 자원봉사 4시간이 인정된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온누리상품권 1만원권이 추가로 지급될 예정이다.
울진군은 이번 단체헌혈을 통해 "추운 겨울, 따뜻한 손길이 모이는 생명나눔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울진군 보건소 관계자는 "헌혈은 특별한 사람이 해야 하는 일이 아니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따뜻한 나눔"이라며 "잠깐의 시간과 작은 용기가 누군가에게는 생명을 이어주는 큰 희망이 되는 만큼 많은 군민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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