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뉴스]
원·달러 환율이 미국 뉴욕 증시 호조 영향으로 10원 넘게 하락 출발했다.
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오전 9시 30분 기준 1448.6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환율은 전 거래일 보다 12.3원 내린 1452.0원으로 출발한 뒤 소폭 하락세다.
전날 케빈 워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의장 지명 여파로 요동쳤던 글로벌 금융시장이 다소 안정을 되찾은 분위기다.
간밤 미국 공급관리협회가 발표한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52.6으로, 시장 예상치(48.5)를 크게 웃돌았다.
달러는 강세를 지속하고 있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전날보다 0.04% 내린 97.555 수준이다.
민경원 우리은행 이코노미스트는 "시장은 케빈 워시 차기 연준 의장의 매파적 성향을 반영하며 채권 매도와 달러 매수로 대응했다"며 "전날 뉴욕 증시에서의 위험회피 심리가 완화, 수출업체 네고 경계는 환율 상단을 제한하는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오전 9시 30분 기준 1448.6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환율은 전 거래일 보다 12.3원 내린 1452.0원으로 출발한 뒤 소폭 하락세다.
전날 케빈 워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의장 지명 여파로 요동쳤던 글로벌 금융시장이 다소 안정을 되찾은 분위기다.
달러는 강세를 지속하고 있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전날보다 0.04% 내린 97.555 수준이다.
민경원 우리은행 이코노미스트는 "시장은 케빈 워시 차기 연준 의장의 매파적 성향을 반영하며 채권 매도와 달러 매수로 대응했다"며 "전날 뉴욕 증시에서의 위험회피 심리가 완화, 수출업체 네고 경계는 환율 상단을 제한하는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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