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협약은 대륙아주와 중대재해학회가 중대재해와 관련한 학술연구와 정책개발에 적극 협력하여 성과를 내기 위해 이뤄졌다. 이를 위해 온·오프라인 자료를 공유하고 교육과 세미나도 실시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대륙아주는 중대재해학회에 발생하는 법률문제 해결을 지원할 예정이다.
협약식에는 대륙아주 측에서 이규철 대표변호사, 차동언·김승진 변호사, 전충렬 고문 등이 참석했으며, 한국중대재해학회에서는 이동경 회장, 박영수 수석부회장, 유희천 부회장, 표연 총무이사가 자리했다.
이규철 대표변호사는 “대륙아주는 중대재해 예방과 사고 대응에 폭넓고 수준 높은 자문을 수행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한국중대재해학회와 함께 보다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예방 활동에 나설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륙아주는 2022년 국내 로펌 업계 최초로 ‘중대재해처벌법 준수 인증제(SAPA Compliance Certification, SCC)’를 출시했다.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른 의무 이행실태를 점검해 인증 등급을 부여하고, 해마다 등급 갱신을 통해 기업이 법을 준수하고 있다는 사실을 인증하는 제도다. 대륙아주의 중대재해처벌법 준수 인증을 받은 기업은 인증과정에서 안전보건을 확보함은 물론 중대재해 사고가 발생하더라도 형사처벌 리스크를 줄이는 효과를 거둘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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