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체적 바람 vs 정신적 바람... '결혼 33년차' 女가수 선택은?

사진 유튜브 채널 이오오상회 캡처
[사진= 유튜브 채널 '이오오상회' 캡처]

가수 노사연이 불륜을 주제로 한 토크에서 강한 입장을 드러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이오오상회'에는 '시엄마가 5억을 주며 바람난 남편을 용서하래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권또또, 샘해밍턴, 노사연은 '육체적 바람과 정신적 바람 중 무엇이 더 괘씸한가'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샘 해밍턴은 육체적 바람에 대해 "번호 교환 없이, 원나잇처럼 감정 교류 없이 끝나는 관계"로 설명했고, 권또또는 정신적 바람에 대해 "연인처럼 대화하고 마음을 주고받는 관계"라고 설명했다.

이어 권또또가 "둘 중 뭐가 더 나쁠 것 같냐"고 묻자 노사연은 "나는 육체적인 바람이 더 좋을 것 같다"고 답했다. 

이를 들은 샘 해밍턴이 "취향을 물어본 게 아니라 어떤 게 더 싫은지를 물어본 것"이라고 말하자 뒤늦게 질문의 의미를 이해한 노사연은 "이제 알겠다"면서도 "그래도 한번 하라고 하면 1번(육체적 바람)을 하겠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권또또가 "기회가 주어진다는 의미는 아니다. 만약에, 만약에다"라고 말하자 노사연은 "만약 내가 이 상황에 놓인다면 배우자의 정신적인 바람은 정말 더 참을 수 없을 것 같다"며 "이건 돈으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도 아니고, 그 순간 모든 것은 끝나는 것"이라고 단호하게 말하기도 했다.

한편 노사연은 1994년 가수 이무송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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