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푸드빌 더플레이스, 제철 생딸기 담은 시즌 한정 디저트 선봬
CJ푸드빌이 운영하는 이탈리안 레스토랑 더플레이스가 생딸기철을 맞아 시즌 한정 메뉴 2종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시즌 메뉴는 제철 생딸기를 중심으로 더플레이스 특유의 이탈리안 감성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대표 메뉴인 ‘피스타치오 딸기 티라미수’는 지난해 첫 선을 보인 이후 호응을 얻은 제품으로, 올해 딸기 시즌을 맞아 한정 재출시됐다. 풍성하게 올린 생딸기에 매장에서 직접 만드는 수제 피스타치오 크림을 더해 산뜻하면서도 부드러운 풍미를 살렸다.
함께 선보이는 ‘딸기 리코타 샐러드’는 더플레이스의 시그니처 메뉴인 리코타 푸르타 샐러드를 딸기 시즌에 맞춰 재해석한 메뉴다. 수제 리코타 치즈의 고소함에 달콤한 생딸기와 신선한 채소를 조화롭게 구성해 메인 요리와도 잘 어울리도록 했다.
시즌 메뉴를 합리적으로 즐길 수 있는 세트 메뉴도 마련됐다. ‘베리 스페셜 커플 세트’는 딸기 리코타 샐러드와 피스타치오 딸기 티라미수를 비롯해 화덕 피자와 파스타로 구성돼 2인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베리 스페셜 파티 세트’는 시즌 한정 딸기 메뉴 2종에 화덕 피자, 파스타, 채끝 등심 스테이크 딸리아따 디 만조까지 포함해 3~4인 모임에 적합하다.
CJ푸드빌은 한정 메뉴 출시와 함께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오는 3월 18일까지 카카오톡 채널 친구 추가 시 세트 메뉴 2종에 대해 추가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또 평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는 ‘이탈리안 돌체 아워’ 시간대에는 피스타치오 딸기 티라미수 주문 시 테일러 커피 원두를 사용한 아메리카노 2잔이 무료로 제공된다.
CJ제일제당 ‘스팸 골드바 에디션’, 설 맞아 재출시…크림서 골든 티켓 이벤트
CJ제일제당이 지난 추석 한정판으로 화제를 모았던 ‘스팸 골드바 에디션’을 설 명절을 맞아 다시 선보인다.
CJ제일제당은 한정판 거래 플랫폼 KREAM(크림)에서 ‘스팸 골드바 에디션’을 재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판매는 오전 11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물량을 확대하고 행운의 ‘골든 티켓’ 당첨 인원도 기존보다 늘린 30명으로 운영한다.
‘스팸 골드바 에디션’은 골드바를 연상시키는 패키지에 황금색 라벨의 스팸을 담은 제품으로, 실제 금 1돈을 받을 수 있는 골든 티켓이 무작위로 동봉되는 것이 특징이다. 지난 추석 첫 출시 당시 이색적인 구성과 언박싱 요소로 주목받으며 소비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CJ제일제당은 국내 식료품 업계 최초로 크림에 입점해 해당 제품을 1000개 한정 수량으로 선보였고, 출시 하루도 채 되지 않아 완판을 기록했다. 한정판 소비 문화에 익숙한 MZ세대를 중심으로 소장 가치와 색다른 구매 경험을 제시한 점이 흥행 요인으로 꼽힌다. ‘스팸 골드바’를 소재로 한 숏폼 영상과 언박싱, 레시피 리뷰 콘텐츠도 소셜미디어를 통해 확산됐다.
이번 설에는 판매 채널도 확대된다. 카카오톡 선물하기에 이어 대형 창고형 매장인 코스트코에 신규 입점해 온·오프라인 접점을 넓힌다. 제품은 CJ더마켓과 카카오톡 선물하기, 이마트, 코스트코에서 구매할 수 있다.
애슐리퀸즈, 1년 만에 ‘딸기 축제’ 재개…산지직송 생딸기 300톤 투입
이랜드이츠가 운영하는 월드 고메 뷔페 애슐리퀸즈는 1년 만에 ‘딸기 축제’를 다시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딸기 축제는 ‘2026 생과일 릴레이’ 두 번째 시즌인 ‘BERRY on top’ 콘셉트로, 전국 110여 개 매장에서 무제한 생딸기를 포함한 딸기 디저트 12종을 운영한다. 애슐리퀸즈는 매년 2월 초 딸기 시즌을 진행해 왔으며, 올해는 국내 산지 직송 생딸기 약 300톤을 사용할 계획이다. 이는 지난해(약 260톤) 대비 약 15% 늘어난 규모다.
대표 메뉴인 ‘생딸기 바스켓’은 이용 시간 100분 동안 평일·주말 구분 없이 무제한으로 제공된다. 이 외에도 스트로베리 밀푀유, 요거트 롤, 초코 링 케이크, 딸기 모찌, 딸기 연유 아이스크림 등 시즌 한정 딸기 디저트를 다양하게 구성했다.
특제 갈릭 시즈닝을 더한 ‘갈릭 슈림프 스테이크’도 새롭게 선보인다. 애슐리퀸즈는 모든 스테이크 메뉴에 미국육류수출협회 인증을 받은 미국산 소고기를 사용하고 있으며, 대표 메뉴인 ‘뉴욕 스톤 스테이크’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누적 43만 개 이상 판매됐다.
애슐리퀸즈 관계자는 “매년 많은 사랑을 받아온 대표 시즌인 만큼, 올해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신선한 제철 생딸기 디저트를 충분히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1년을 기다린 고객들의 기대에 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상, 동성케미컬과 손잡고 ‘전분계 생분해 포장재’ 개발 착수
대상은 동성케미컬과 ‘전분계 컴포스터블 소재 및 제품’ 공동 연구개발 계약을 체결하고, 열가소성 전분(TPS)을 적용한 물류용 에어캡과 식품 포장용 필름을 2027년까지 개발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개발된 포장재는 향후 제품 패키지와 물류센터 포장재 등에 순차 적용될 예정이다.
TPS는 옥수수 전분을 특수 가공한 소재로, 플라스틱처럼 가공이 가능하면서도 매립 시 미생물에 의해 100% 자연 분해되는 것이 특징이다. 대상은 TPS 소재를 개발·생산해 동성케미컬에 공급하고, 동성케미컬은 이를 활용해 실제 포장재 제품으로 구현한다.
대상은 1999년 국내 최초로 TPS를 개발한 이후 관련 특허와 생산 노하우를 축적해 왔다. 대상이 개발한 TPS는 산업·가정 퇴비화 및 토양 생분해 평가에서 우수한 성능을 입증했으며, 2025년 독일 인증기관 딘 서트코(DIN CERTCO)로부터 생분해 관련 4개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대상은 이번 협업을 통해 개발한 생분해 포장재를 조미료와 가공식품 포장에 우선 적용하고, 향후 대형 물류 포장재로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오는 8월 시행되는 유럽연합(EU)의 포장·포장폐기물 규정(PPWR)에 대응해 해외 시장 적용 가능성도 검토한다.
김재갑 대상 전분당사업본부장은 “옥수수 전분 기반 친환경 소재 개발을 통해 ESG 경영을 강화하고 전분 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넓혀갈 것”이라며 “양사의 기술력을 결합해 지속 가능한 패키징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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