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배드민턴대표팀이 세계선수권 본선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대표팀은 6일 중국 칭다오 콘손체육관에서 열린 2026 아시아남녀단체배드민턴선수권대회 여자부 8강에서 말레이시아를 3-0으로 꺾고 준결승에 올랐다.
아시아남녀단체배드민턴선수권대회는 2년마다 개최되며, 아시아 지역 최고 권위의 단체전으로 통한다. 세계단체선수권 아시아 예선도 겸한다. 배드민턴은 아시아에 강팀들이 몰려 있어 이 대회가 사실상의 세계 대회급으로 여겨진다. 이로써 대표팀은 오는 4월 덴마크에서 개최되는 세계여자단체선수권대회(우버컵) 출전권을 자력으로 확보했다.
준결승에 진출한 대표팀은 인도네시아-태국 경기 승자와 결승 진출을 놓고 겨룰 예정이다. 대표팀은 2020년과 2022년 기록한 준우승이 이 대회 역대 최고 기록이다.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을 필두로 대표팀이 역대 최고 기록을 경신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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