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최수연 대표 포함 C레벨, 자사주 7억원 매수

네이버 CI
네이버 CI

네이버는 최수연 대표를 포함한 C레벨 임원 6명이 총 7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지난 9일 장내 매수했다고 11일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최 대표는 약 2억원 규모로 786주의 자사주를 매입했다. 김광현 최고데이터책임자(CDO), 김범준 최고운영책임자(COO), 김희철 최고재무책임자(CFO), 유봉석 최고리스크책임자(CRO), 황순배 최고인사책임자(CHRO)도 각각 약 1억원 규모의 네이버 주식을 사들였다.

최 대표는 취임 이후 꾸준히 자사주를 매수해 현재 약 7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보유하고 있다. 주식보상 수량을 포함하면 총 1만1874주를 보유 중이다.

한편 네이버는 2025년 4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자사주 매입 후 소각, 현금 배당 등을 포함한 3개년 주주환원 정책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지난 1일 C레벨 리더십 체계를 개편하고, 인공지능(AI) 에이전트·피지컬 AI·웹3 등 신사업 분야 대응과 신규 사업 모델 발굴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