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이 지난해 실적이 흑자로 전환됐다는 소식에 장 초반 강세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24분 기준 NHN은 전 거래일 대비 5.58%(1850원) 오른 3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NHN은 이날 공시를 통해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324억원으로 전년 대비 흑자 전환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2조5163억원으로 2.5% 증가했다.
지난해 4분기 실적은 매출 6857억원, 영업이익 551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5%, 120.5% 증가한 수치다.
NHN은 2025년 연간 및 분기 기준 모두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정우진 NHN 대표는 "지난 몇 년 간 NHN은 선택과 집중의 기조 아래 사업구조 전반을 점검하며 수익성 향상을 위해 전사적인 노력을 이어왔다"며 "2026년은 수익성 회복에 머무르지 않고 게임, 결제, 기술 등 핵심사업의 성과가 보다 명확하게 실적에 반영되며 새로운 성장 모멘텀을 만드는 한 해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