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경동나비엔은 지난해 연결기준 잠정 실적 매출액이 1조 5029억 원으로 전년 동기(1조 3539억 원) 대비 11.0% 늘고, 영업이익은 144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7% 증가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904억 원으로 27.3% 감소했다.
작년 4분기 연결기준 매출과 영업이익은 4394억 5500만 원과 454억 64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8%와 34.8% 각각 늘었다. 계절적 성수기 효과와 고효율 제품 판매 확대가 실적 개선을 견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경동나비엔 관계자는 "수출 물량 확대와 환율 효과, 그리고 최근 단행된 가격 인상분이 복합적으로 반영돼 연간 누적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상승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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