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건설부문이 브랜드 체험 공간 래미안갤러리에서 2026년 첫 시즌 전시 ‘A Part of [Life]’를 선보였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서울 송파구 문정동에 있는 래미안갤러리에서 7월 12일까지 운영한다. 집이라는 공간이 지닌 의미를 라이프스타일 관점에서 재해석한 체험형 전시로 기획했다.
전시는 ‘Apartment of Life’를 주제로 마련했다. 관람객은 컬러와 향기, 오브제 연출을 바탕으로 구성한 공간에서 온기와 설렘, 여유와 위로 등 4가지 감각 테마를 체험할 수 있다. 간단한 문답을 통해 자신의 주거 성향과 라이프스타일을 살펴보는 ‘ABTI’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브랜드 체험 프로그램도 확대했다. 어린이와 청소년 대상 프로그램인 ‘래미안 스쿨’에서는 로블록스를 활용한 공간 설계 체험과 건축 원리를 익히는 ‘아치 무드등 만들기’를 진행한다. 성인을 위한 ‘래미안 살롱’에서는 스톤 테라리움 프로그램과 함께 주거와 삶의 의미를 짚는 인문학 강연을 선보인다.
강연은 오는 16일 이세돌 전 프로 바둑기사의 강연을 시작으로 5월 이광민 정신과의사, 6월 정우철 도슨트 순으로 이어진다.
정수연 래미안갤러리 소장은 “래미안갤러리가 주거 공간을 소개하는 수준을 넘어 감정과 취향, 라이프스타일까지 함께 경험하는 공간으로 확장하고 있다”며 “전시와 프로그램의 폭을 넓혀 브랜드 경험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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