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설 연휴를 앞두고 나들이, 해외여행, 집콕 휴식, 명절 쇼핑 등 다양한 상황에 맞춘 서비스와 혜택을 제안했다. 전통적 명절 풍경에서 벗어나 개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연휴를 보내는 흐름이 확산되는 가운데, 일상의 편의와 즐거움을 높이는 ‘상황별 설 연휴 가이드’를 제시했다.
최근 설 연휴는 가족 단위 나들이객부터 혼자만의 휴식을 즐기는 이들, 해외여행을 선택하는 수요까지 다층화되고 있다. SKT는 이러한 변화에 맞춰 오프라인 체험 공간, 로밍 서비스, 콘텐츠 구독, 커머스 혜택을 중심으로 연휴 활용법을 정리했다.
설 연휴 나들이 코스로 떠오른 ‘T 팩토리 성수’
설 연휴 기간 가족과 함께 외출을 계획한다면 SKT 플래그십 스토어 ‘T 팩토리 성수’가 대안으로 제시된다. 설날 전날과 당일을 제외하고 연휴 기간에도 정상 운영되며, 현재는 체험형 전시 ‘포 마이 넥스트 챕터(For My Next Chapter)’가 진행 중이다.
해외여행 수요 겨냥한 ‘T 로밍 바로 요금제’
연휴를 활용한 해외여행객을 위해서는 ‘T 로밍 바로 요금제’가 핵심 서비스로 소개됐다. 전 세계 195개국에서 이용 가능하며, 3GB부터 24GB까지 원하는 데이터 용량을 선택해 최대 30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가입 고객은 에이닷 전화를 통해 국내외 통화와 문자 이용이 무료로 제공된다. 만 34세 이하 고객에게는 데이터 1GB가 추가 제공되고, 0청년 요금제 이용 고객은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가족 단위 여행객을 위한 ‘가족 로밍’도 운영돼, 대표 가입자가 월 3000원을 추가하면 최대 5명까지 데이터를 공유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기내 와이파이 할인, 해외 결제 연계 이벤트 등 부가 혜택도 마련됐다.
집에서 보내는 연휴엔 ‘T 우주’ 콘텐츠
설 연휴를 집에서 보내는 고객을 위해서는 구독 플랫폼 ‘T 우주’가 제안됐다. 넷플릭스, 유튜브 프리미엄, 티빙, 웨이브, 디즈니플러스 등 주요 OTT를 묶어 합리적인 가격에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연휴 기간에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신규 콘텐츠도 공개된다. 특히 티빙 구독 상품 이용 시 임영웅 콘서트 ‘IM HERO TOUR 2025 – 서울’ VOD를 시청할 수 있어, 집에서도 공연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명절 선물·쇼핑은 ‘티딜 설맞이 BIG 딜’
명절 선물과 연휴 쇼핑 수요를 겨냥해 SKT는 고객 전용 커머스 플랫폼 ‘티딜(T-deal)’에서 ‘설맞이 BIG 딜’ 기획전을 운영한다. 설화수 화장품, 한우 세트, 스팸 선물세트 등 명절 인기 상품을 무료 배송과 함께 선보이고, 일부 가전·생활 제품은 단독 구성으로 한정 판매한다.또한 SKT 고객 누구나 참여 가능한 ‘T 래플’ 이벤트도 함께 진행돼 다양한 경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티딜은 AI 분석을 기반으로 맞춤형 상품을 추천하고, 구매 상품을 타 통신사 고객에게도 선물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기술로 더 여유로운 명절”
SKT는 로밍과 콘텐츠, 커머스를 아우르는 서비스를 통해 명절의 번거로움을 줄이고, 각자의 방식으로 연휴를 보내도록 돕겠다는 구상이다. 기술을 기반으로 한 연결과 편의가 명절의 풍경을 한층 더 다양하고 풍성하게 바꾸고 있다는 설명이다.SKT 관계자는 “여행과 휴식, 가족과의 시간 등 어떤 형태의 설 연휴를 계획하든 기술을 통해 보다 여유롭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서비스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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