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경찰서, 경찰발전협의회·안보자문협의회와 설맞이 나눔활동 전개

  • 하남 '작은 프란치스코의 집' 방문해 쌀, 육류, 과일 등 전달

  • 박성갑 서장 "다양한 나눔 활동 이어가는데 앞장서겠다"

  • 하남경찰서 안보자문협의회, 탈북민 설 명절 나눔 행사 개최

사진하남시
[사진=하남시]
하남경찰서(서장 박성갑)는 지난 13일 하남시 ‘작은 프란치스코의 집’에서 설 맞이 나눔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하남경찰서장, 이종만 고문, 경찰발전협의회 회원, 직원 등 10여명은 ‘작은 프란치스코의 집’을 방문 쌀, 육류, 과일 등을 전달하며 나눔의 의미를 실천했다.
 
작은 프란체스코의 집 봉사자는 “하남경찰서 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리며, 덕분에 지역사회 장애인들이 풍성한 명절선물을 나눌 수 있게 됐다”며 “지역사회 장애인 복지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성갑 하남서장은 “민족 고유의 명절을 맞아 지역의 소외된 이웃과 함께 따뜻함을 나누고자 이번 활동에 나서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는데 앞장서겠다”고 화답했다.
하남경찰서 안보자문협의회, 탈북민 설 명절 나눔 행사 개최
사진하남경찰서
박성갑 서장(왼쪽)과 서 철 회장이 북한이탈주민을 위한 설 명절 나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하남경찰서]
앞서, 하남경찰서(서장 박성갑)와 안보자문협의회(회장 서 철)는 지난 9일 경찰서에서 “북한이탈주민을 위한 설 명절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안보자문협의회 서 철 회장 등 협의회 임원진이 참석했으며, 민족 고유 명절인 설날을 맞아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관내 북한이탈주민을 위해 ‘정성이 담긴 선물’을 전달했다. 하남경찰서 안보자문협의회는 북한이탈주민을 위한 다양한 정착지원 활동과 안보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서 철 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탈북민 여러분께 따뜻한 위로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탈북민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행사 취지를 전했다.

박성갑 서장은 “명절을 앞두고 안보자문협의회와 함께 탈북민 가정을 직접 챙길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하남경찰서는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탈북민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안심하고 생활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기부품은 관내 탈북민에게 개별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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