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 시장은 이날 오전부터 각 부서를 차례로 찾아 직원 한 명 한 명과 악수하며 지난 한 해 동안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수행해 온 직원들을 직접 격려하며 형식적 인사를 넘어 실질적 소통을 했다.
특히 임 시장은 어려운 대내외 여건 속에서도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한 공직자들의 책임감을 높이 평가하며, 올해 역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과 창출에 행정 역량을 집중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시는 이번 순회 인사를 계기로 부서 간 소통을 한층 강화하고, 민생 중심 시정을 흔들림 없이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시민 삶과 직결되는 현안 해결에 속도를 내는 동시에 현장 행정을 더욱 촘촘히 챙기겠다는 구상이다. 이는 민선 시정 후반부로 갈수록 성과 체감도를 높여야 한다는 이재명 정부의 공통 과제와도 맞닿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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