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지사는 2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경기도는 오늘부로 부동산 불법 행위와의 전면전을 선포한다"며 "시장을 교란하는 담합 세력을 완전히 뿌리뽑아 반드시 전쟁을 승리로 끝낼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 지사는 "첫째, 집값 담합 주동자뿐 아니라 적극 가담자까지 수사를 확대하고, 무관용 원칙으로 끝까지 추적해 수사 대상에 올리겠다"고 강조했다.
또 "셋째, ‘AI 안전망 솔루션’으로 전세사기를 근절하겠다"며 "집주인의 신용 상태와 물건의 권리관계 등을 사전에 파악하는 AI 기술로 세입자를 보호하겠다"고 전했다.
끝으로 김 지사는 "담합 행위 근절에 나선 대통령의 강력한 의지를 경기도가 ‘현장 책임자’로서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