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더 안심할 수 있는 'New 갤럭시 AI 구독클럽' 업그레이드 출시

  • 3년형 신설… 월 8900원에 분실·파손까지 지원

  • 사이버 금융범죄·직거래 사기 피해 보상 추가

뉴New 갤럭시 인공지능AI 구독클럽 이미지 사진삼성전자
뉴(New) 갤럭시 인공지능(AI) 구독클럽 이미지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가 갤럭시 스마트폰 고객의 편의성과 보장 범위를 강화한 'New 갤럭시 AI 구독클럽'을 업그레이드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기존 1·2년형에 더해 3년형을 신설하고, 분실 보장과 사이버 범죄 피해 보상까지 포함해 혜택을 확대했다.

가입은 이번에 공개되는 갤럭시 S 시리즈 자급제 모델 구매 고객부터 가능하다. 지난해 1월 첫선을 보인 'New 갤럭시 AI 구독클럽'은 사용 기기 반납 시 최대 50% 잔존가 보장, '삼성케어플러스 스마트폰 파손+' 제공, 모바일 액세서리 할인 등의 혜택으로 플래그십 자급제 모델 구매 고객 5명 중 1명이 가입할 정도로 호응을 얻었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3년형 도입이다. 3년형은 월 8900원으로 36개월 동안 '삼성케어플러스 스마트폰 분실·파손'을 지원하며 3년 사용 후 반납 시 삼성닷컴 기준가의 25% 잔존가를 보장한다. 기존 1년형·2년형은 월 6900원으로 운영되며, 각각 50%와 40% 잔존가 보장과 함께 '삼성케어플러스 스마트폰 파손+' 혜택이 제공된다.

'삼성케어플러스 스마트폰 분실·파손'은 가입 기간 동안 분실 보상(연 1회, 자기부담금 25%), 파손 보상(무제한, 자기부담금 25%), 무상 수리, 배터리 교체, 방문 수리 서비스 등을 포함한다.

보장 범위도 확대됐다. 1·2·3년형 가입 고객 모두에게 피싱·스미싱·해킹·파밍 등 사이버 금융 범죄 피해 발생 시 최대 300만원, 인터넷 직거래 또는 쇼핑몰 사기 피해 발생 시 최대 50만원을 보상한다. 사이버 금융 범죄는 자기부담금이 없으며, 직거래·쇼핑몰 사기는 손해 금액의 20% 또는 10만원 중 큰 금액이 자기부담금으로 적용된다.

기기 반납 기준도 비교적 유연하다. 약정 기간 종료 후 전원 미작동, 외관 심각 파손, 계정 미삭제 단말을 제외하면 생활 흠집이 있는 제품도 반납 가능하다. 가입 기간 동안 삼성전자서비스 센터 내 '삼성케어플러스 전용 창구'를 통해 우선 사후관리(AS) 접수 및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구독 종료 후에도 단말을 계속 사용할 경우, 별도 요금을 납부하면 최대 4년까지 '삼성케어플러스' 혜택을 유지할 수 있다.

정호진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은 "선택 폭과 보장 범위를 확대한 이번 개편을 통해 고객에게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할 것"이라며 "변화하는 스마트폰 사용 환경에 맞춰 구독 서비스를 지속 고도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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