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뉴스픽] 유한킴벌리·세라젬·다이소·웅진씽크빅

유한킴벌리, 호주 안셀 내화학 글러브 독점 판매
 
안셀의 내화학 글로브 제품 사진유한킴벌리
안셀의 내화학 글로브 제품 [사진=유한킴벌리]

유한킴벌리는 안셀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이 회사의 내화학 글러브를 국내에 독점 판매한다고 5일 밝혔다.
 
호주에 본사를 둔 안셀은 130년 역사를 지닌 세계적인 보건·산업안전 솔루션 전문기업이다. 글러브와 보호복 등 개인안전보호구를 전 세계 100개국 이상에 공급하고 있다.

유한킴벌리는 오는 4월부터 안셀 내화학 글러브 라인을 국내에 독점 유통한다. 주요 유통 브랜드는 터치앤터프·알파텍·엣지 등이다.

김종구 유한킴벌리 B2B사업부문장은 "안셀과 파트너십 체결은 유한킴벌리가 국내 산업안전용품 시장에서 축적해 온 전문성과 신뢰를 입증하는 이정표이자, 전문 역량을 확장하는 전환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협력이 시장 내 제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더 나아가 근로자의 안전을 지키는 데 큰 전환점이 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세라젬, 필리핀 벨로메디컬그룹과 전략적 협력
 
4일현지시간 필리핀 마닐라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한-필 경제사절단 업무협약MOU 체결식에서 이경수 세라젬 대표이사왼쪽 4번와 지나 로렌자나 벨로메디컬그룹 최고경영자왼쪽 3번가 MOU를 맺은 뒤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세라젬
4일(현지시간) 필리핀 마닐라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한-필 경제사절단 업무협약(MOU) 체결식'에서 이경수 세라젬 대표이사(왼쪽 4번)와 지나 로렌자나 벨로메디컬그룹 최고경영자(왼쪽 3번)가 MOU를 맺은 뒤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세라젬]

세라젬은 필리핀 의료·에스테틱기업인 벨로메디컬그룹과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현지 시간으로 전날 필리핀 마닐라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한·필 경제사절단 MOU'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이날 세라젬과 벨로 간 MOU를 포함해 총 7건의 협약이 체결됐다.

협약식에는 한·필 경제사절단 자격으로 참석한 세라젬 이경수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해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류진 한국경제인협회 회장, 크리스티나 로케 필리핀 통상산업부 장관, 페르디난드 페레르 필리핀상공회의소(PCCI) 회장 등 양국 정부·경제계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벨로는 자사 주요 클리닉에 세라젬의 프리미엄 웰니스 기기 도입을 추진한다. 클리닉 기반 기업간 거래(B2B) 협업 모델을 공동 개발하고, 프리미엄 고객을 대상으로 한 공동 브랜딩·마케팅에도 나설 계획이다.

세라젬 관계자는 "양국 정부와 경제계 주요 인사가 함께한 공식 체결식에서 전략적 협력을 선언한 것은 상징적인 의미가 크다"며 "필리핀을 동남아시아 시장 확장의 전략 거점으로 삼아 프리미엄 웰니스 브랜드 입지를 더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성다이소, 취약계층 여성청소년에 생리대 5000팩 지원
4일 서울 영등포구 굿네이버스 본사에서 열린 아성다이소의 생리대 기부식에서 유명동 아성다이소 부문장왼쪽 2번과 어정욱 굿네이버스 실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아성다이소
4일 서울 영등포구 굿네이버스 본사에서 열린 아성다이소의 생리대 기부식에서 유명동 아성다이소 부문장(왼쪽 2번)과 어정욱 굿네이버스 실장(오른쪽 2번)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아성다이소]


아성다이소는 취약계층 여성청소년을 위한 생리대 지원 캠페인에 참여해 생리대 5000팩을 기부했다고 5일 밝혔다.

기부 물품은 굿네이버스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여성 청소년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아성다이소 관계자는 "이번 지원이 여성 청소년들이 더 안정적인 환경에서 생활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아성다이소는 소비자 부담을 낮추는 저렴한 생리대 공급에도 나선다. 깨끗한나라와 손잡고 오는 5월 생리대 10개로 구성한 1000원 제품을 내놓는다. 개당 100원꼴인 이 제품은 다이소 기존 판매가보다 최대 60% 저렴하다. 국내에서 생산해 안전성도 높였다.

 
웅진씽크빅, 포인트로 방문학습 무료 이용 '빅플러스' 오픈
웅진씽크빅 빅플러스 서비스 홍보 이미지 자료웅진씽크빅
웅진씽크빅 '빅플러스' 서비스 홍보 이미지 [자료=웅진씽크빅]

웅진씽크빅은 상품 이용 때 지급한 포인트로 방문·관리학습을 이용할 수 있는 '빅플러스' 서비스를 기간 한정으로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빅플러스 이용 대상은 △디지털 전집 서비스 '웅진북클럽' △유초등 영어종합학습 솔루션 '슈퍼팟잉글리시' △인공지능(AI) 기반 학습 플랫폼 '웅진스마트올' 등 포인트를 포함한 패키지 상품 가입자다.

실물 전집 구매 등에만 쓸 수 있던 포인트의 사용처가 방문·관리학습 서비스로 확대돼 교육비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회사는 기대했다.

오는 4월까지 북큐레이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자는 8월까지 학습 서비스를 제공받는다.

웅진씽크빅 관계자는 "비용 부담 없이 아이들의 성장 단계에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고자 빅플러스를 기획했다"며 "이용 고객 만족도와 학습 성과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향후 정식 서비스 전환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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