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의회, 제270회 임시회 폐회

  • 11일간 의사일정 마무리…조례안 12건 원안가결·1건 수정가결

  • 도시관리계획 변경안은 '반대 의견' 채택

논산시의회 제270회 임시회 폐회사진논산시의회
논산시의회 제270회 임시회 폐회[사진=논산시의회]


충남 논산시의회는 5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지난 2월 23일부터 11일간 진행된 제270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 시의회는 「논산시 자율방범대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12건의 안건을 원안 가결하고, 「논산시 출산장려·양육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일부 내용을 보완해 수정 가결했다.
 

또한 「논산 도시관리계획(용도지역) 결정(변경)(안)에 대한 의견 청취의 건」에 대해서는 충분한 검토와 논의를 거친 끝에 반대 의견을 채택했다.
 

이와 함께 시의회는 집행부로부터 ‘2025년도 공모사업 추진 상황 보고’와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를 청취하며 주요 정책과 사업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 의원들은 각 분야별 사업 계획을 면밀히 검토하고, 시정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 대안을 제시하며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조용훈 의장은 폐회사에서 “지난 11일간의 임시회 회기 동안 성실히 의정활동에 임해 주신 동료 의원들과 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다음 회기에도 모두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 뵙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논산시의회는 오는 4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제271회 임시회를 열어 조례안과 일반안건 등을 심의·처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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