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 전북 임실에서 태어난 손 이사장은 전주고와 경희대 정치외교학과를 나왔다. 제16대 대통령선거 새천년민주당 대선기획단 행정팀장과 노무현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행정지원실장을 거쳐 환경관리공단 이사장, 민주당 부천시 소사구 지역위원장, 한화건설 토목환경본부 고문, 신성대 보건환경과 초빙교수를 역임했다.
이후 한국석유관리원 이사장을 지냈으며 석유산업에 대한 이해가 높다는 평가와 함께 탁월한 조직관리 역량을 인정받아 왔다.
이날 손 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중동 상황 급변의 엄중한 시기에 우리나라 에너지 안보를 책임지는 석유공사 사장으로 취임하게 돼 무거운 책임을 느낀다"며 "에너지 안보라는 본연의 사명을 충실히 이행하는 것을 경영의 최우선 과제로 삼을 것"이라고 밝혔다.
손 사장은 이날 석유공사 노동조합과 함께 '노사공동 협력 선언식'을 개최하고 노사 파트너십을 통한 경영 위기 극복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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