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터닉스가 글로벌 사모펀드(PEF) 콜버그크레비스로버츠(KKR)에 매각된다는 소식에 급등 중이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SK이터닉스는 오전 10시 24분 현재 전장 대비 2450원(10.23%) 오른 2만6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SK이터닉스의 모회사 SK디스커버리는 보유하고 있는 SK이터닉스 지분 전량을 매각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SK이터닉스 지분율 약 30.98%에 해당하는 주식 145만5825주를 법인 Eclipse Holdco L.P.에 매각한다. 해당 법인은 KKR이 운용하는 펀드가 SK이터닉스 지분 취득을 위해 설립한 법인이다.
아울러 SK이터닉스의 지분 12.52%를 보유한 한앤컴퍼니 측도 보유 지분 전량인 422만5455주를 1001억원에 매각하기로 했다는 소식도 전해졌다.
이와 관련해 SK디스커버리 측은 "대규모 투자가 필요한 신재생 에너지 사업 특성을 고려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KKR은 2010년 이후 기후·환경 분야에 440억달러(약 65조원) 상당을 투자 약정했다. 이외에도 다양한 신재생 플랫폼에 투자하는 등 관련 분야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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