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청년 디지털 인재 양성 프로그램 ‘에이블스쿨(KT AIVLE School)’ 8기 수료식을 열고 교육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8일 밝혔다.
이번 8기에는 총 300명의 교육생이 참여해 AI·클라우드 기반 서비스 개발과 컨설팅 실무 역량을 집중적으로 익혔다. 교육생들은 지난해 9월부터 약 840시간에 걸쳐 이론·실습 교육과 실전형 기업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개인별 취업 목표에 맞춘 자기주도 학습 체계와 전용 온라인 실습 플랫폼 ‘에이블에듀’를 통해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교육 환경을 구축한 점이 특징이다.
2022년 1기 수료생 배출 이후 현재까지 에이블스쿨 수료생들은 국내외 500여 개 기업에 진출했다.
참여 기업들은 AI 솔루션 개발, 데이터 분석, 기획, 재무, 마케팅 등 다양한 직무에서 수료생들과 심층 상담을 진행했다. 또 선배 수료생들이 현장에 직접 나와 취업 준비 전략과 실무 적용 사례를 공유했다.
KT 관계자는 “AI·DX 인재에 대한 산업계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는 가운데, 에이블스쿨은 기업과 준비된 청년 인재를 직접 연결하는 실질적인 채용 플랫폼으로 성장했다”며 “산업 현장과 교육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청년 일자리 창출과 대한민국 디지털 경쟁력 강화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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