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T이노베이션스퀘어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지자체, 지역SW진흥기관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전국 5개 권역에서 인공지능, 블록체인, 데이터, 사물인터넷 등 디지털 신기술 역량을 갖춘 실무형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SW)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올해에는 인프라 구축 일환으로 사업비 15억원(국비 12억원, 시비 3억원)이 투입되며 조성된 인프라를 기반으로 사업을 확대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시는 인천테크노파크를 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하고 8월 개소 목표로ICT콤플렉스 1개소와 교육장 2개소를 조성한다.
시는 디지털신기술 분야의 실무형 교육을 통해 기업 재직자, 구직자, 대학생, 예비 창업자의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전문가 세미나, 인공지능 전환 인식확산 특강, 인공지능 전환 실무 컨설팅 등 수요자 맞춤형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한다.
이남주 시 미래산업국장은 "ICT이노베이션스퀘어는 AI 시대에 인공지능 전환(AX), 디지털 전환(DX)의 핵심 공간이 될 것"이라며 "8월 개소를 목표로 유관기관과 협력해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인천시, 성과기반 ‘사회적가치 창출 활성화사업’공모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사회적가치 창출을 확대하고 사회연대경제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기반을 마련하기 위해‘2026년 인천시 사회적가치 창출 활성화사업’참여기업을 오는 3월 24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기업이 2025년에 창출한 사회성과를 화폐가치로 측정·평가하고, 그 성과의 15%를 인센티브로 지급하는 성과기반 보상모델이다. 지원 규모는 선정기업당 최소 150만원에서 최대 5000만원까지이며 최근 3년간 사회적가치지표(SVI) 평가에서 ‘양호’ 등급 이상을 받은 (예비)사회적기업은 우선 선발한다.
모집 규모는 13개 내외 기업으로, 인천시 소재 사회연대경제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사회성과는 △취약계층 고용 및 소득증진 △사회서비스 제공 △지역경제 기여 △환경·재활용 성과 등 객관적으로 산출가능한 지표를 중심으로 평가한다. 이를 통해 기업의 사회적 기여를 정량화하고, 정책적 지원의 효과성을 높일 계획이다.
신청기간은 3월 9일부터 3월 24일 18시까지이며 사회적기업 통합사업관리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만 접수할 수 있다.최종 선정 결과는 서류검토와 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4월 말 인천시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김상길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한 보조금 지원을 넘어 기업의 사회성과를 객관적으로 측정하고 그 가치를 정당하게 보상하는 성과 기반 지원 모델"이라며 "사회적가치 창출이 기업 경쟁력으로 이어지고, 시장에서 인정받는 선순환 구조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선정된 기업은 5월 교육·컨설팅을 시작으로 6월부터 8월까지 성과 측정 및 확정 절차를 거치게 되며 9월 인센티브 지급을 시작으로 12월 말 사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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