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학교 과학영재교육원(원장 박종덕)이 지난 7일 교내 국제회의실에서 2026학년도 과학영재교육원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날 입학식에는 2026학년도 교육 대상자로 선발된 신입생 161명(심화과정 119명, 사사과정 42명)과 학부모, 영재교육 담당 교원 등이 참석했다.
과학영재교육원 과정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며 울산광역시와 복권위원회의 후원을 받아 운영된다. 학생들의 과학적 탐구력과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교육과정이 구성돼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신입생 대표 김민기(중학지구환경과학 심화과정) 군과 이나은(중학수학 사사과정) 양이 학칙을 준수하고 건전한 정신으로 학문을 성실히 연구할 것을 다짐하는 선서를 했다.
박종덕 울산대 과학영재교육원장은 입학식사에서 "작은 호기심이 미래 과학기술의 큰 변화로 이어질 수 있다"며 "과학영재교육원에서 마음껏 질문하고 탐구하며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심화과정 학생들은 주말수업과 독서, 현장견학, 과학영재캠프 등에 참여하며, 사사과정 학생들은 연구 주제를 선정해 실험과 결과 도출을 통해 논문 작성과 발표회를 진행하게 된다.
울산대 과학영재교육원은 2002년 설립 이후 심화과정에서 2609명, 사사과정에서 948명의 과학영재를 배출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