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리언트가 장 초반 29% 넘게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코스닥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에 높은 비중으로 편입됐다는 소식에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4분 큐리언트는 전 거래일 대비 1만2000원(29.56%) 오른 5만2600원에 거래되면서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큐리언트는 의약품 개발 기업으로, 성호전자와 함께 이날 상장된 'KoAct 코스닥 액티브' ETF의 편입 비중이 7%로 가장 높다.
같은 시각 성호전자도 전장 대비 1만200원(26.49%) 오른 4만8700원에 거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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