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NA] 식용유 운송선, 21일 미얀마 양곤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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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

미얀마 최대 도시 양곤의 KIP항에 21일 밤, 식용유 운송선 'MT Tirtasari'가 도착했다. 국내 식용유 공급 확보와 공업용 원재료의 원활한 공급이 목적이라고 정보성이 24일 전했다.

미얀마 식용유 취급업자 협회(MEODA)에 따르면, 21일 오후 10시 54분부터 22일 오후 11시까지 하역 작업이 진행되었다. 품질과 수입량을 확인하기 위해 상업성 산하 식용유 수입유통감독위원회와 소비자국, 미얀마 검사·시험 서비스(MITS), MEODA 등으로 구성된 합동팀이 현지에서 검사를 실시했다.

MEODA는 이러한 체계적인 검사와 수입 절차를 통해 고품질의 식용유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식용유 수입유통감독위원회에 따르면, 26일까지 일주일간 양곤 시장의 팜유 도매 참고 가격은 1비스(viss, 1viss=1.6kg)당 6,600짯(약 316엔)으로 설정되어 있다. 하지만 실제 시장 가격은 이를 웃도는 수준에서 형성되고 있으며, 소비자국은 고가 판매를 확인할 경우 신고할 것을 소비자에게 당부하는 한편, 비싼 가격의 팜유를 구매하지 않도록 주의를 촉구하고 있다.

미얀마의 팜유 연간 소비량은 약 100만 톤으로 추정되는 반면, 국내 생산량은 약 40만 톤에 그친다. 나머지 약 60만 톤은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로부터의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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