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범정부 원팀 체계 가동...K-뷰티 글로벌 거점 구성
K-뷰티 수출 거점 육성의 주요 내용에 따르면 선정된 지역을 K-뷰티 초기 기업의 글로벌 진출 전초 기지로 육성한다. 외국인 관광객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의 핵심 상권에 K-뷰티 홍보와 체험, 그리고 바이어 및 투자자와의 상담 공간을 구축해 수출 초기 기업 등의 해외 진출을 촉진한다는 방침이다.
지역의 문화·관광 자원과 정부의 글로벌 행사를 결합해 민관 협력의 K-뷰티 허브로 구축한다.
마지막으로 수출 규제 통합 정보 창구 및 K-뷰티 맞춤형 기술 컨설팅 도입, 해외 통관 제도 설명회 개최, 브랜드와 제조사 간 교류 활성화 등으로 국내 K-뷰티 성장 생태계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기정원장, 국방 영상 감시 시스템 전문기업 '글로벌시스템스' 방문
31일 기정원에 따르면 이번 현장 방문은 지역 특화 프로젝트 우수 기업의 기술 성과를 점검하고 국방 영상 감시 시스템 분야의 성장 가능성과 정책적 지원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글로벌시스템스는 디지털 국방 분야 선도를 위한 차세대 기술을 개발하는 영상 분야 기업으로 극한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작동하는 저조도 센서와 고해상도 카메라가 결합된 지능형 인공지능(AI) 감시 시스템인 '임베디드 온디바이스 AI 기반 추적 시스템'의 국산화 개발에 성공했다.
김영신 원장은 "기정원은 지역특화프로젝트를 비롯한 다양한 지역산업 육성 지원을 통해 지역 혁신 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선도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동반위, 육아휴직 대체인력 채용...연 최대 지원금 1880만원 신청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은 고용노동부, 신한금융그룹과 함께 '대체인력 문화확산지원금' 사업을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상생협력재단에 따르면 50인 미만 중소기업이 육아휴직 대체인력을 신규 채용할 경우, 기존 고용노동부의 대체인력 지원금(연 최대 1680만 원)에 더해 상생협력재단의 '대체인력 문화확산지원금' 200만 원이 추가 지원된다.
이에 따라 대체인력 1인당 연간 최대 1880만원까지 지원 받을 수 있다. 이는 정부 지원금 최대 1680만원에 민간 추가 지원금 200만원이 더해지는 구조다.
상생협력재단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민간과 정부가 함께 중소기업의 육아휴직 부담을 줄이기 위한 지원"이라며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통해 중소기업의 육아휴직이 자연스럽게 정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홈앤쇼핑,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 강화
31일 홈앤쇼핑에 따르면 ISMS-P 인증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고시하는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통합 인증 제도다.
ISMS-P는 인증 취득 후 3년간 그 자격이 유지되며 기간 내 두 차례의 사후 심사를 거쳐 인증 유지 여부를 검토한다.
홈앤쇼핑은 지난 2020년 첫 취득 이후 2023년 3월 갱신 심사를 통과했다. 2025년 10월 사후 2차 심사를 받아 올해 3월 18일부로 한국인터넷진흥원으로부터 인증 갱신을 획득했다. 이로써 홈앤쇼핑은 ISMS-P 인증 통합 후 7년 연속으로 자격을 유지하게 됐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고객정보의 안전한 유지·보호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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