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경기도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과 31개 시·군 조합장,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경기도남부회, 경기도 장애인연대, 한국시스템에어컨유지관리협회 등이 김 후보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경기도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은 도내 개인택시 기사 2만7501명을 조합원으로 두고 있다. 조합 측은 고유가와 저성장, 교통체계 변화로 택시업계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정치나 싸움이 아니라 실질적 해결을 이끌 수 있는 준비된 후보가 필요하다"며 지지를 선언했다.
경기도 장애인연대도 회원 1만6200명 명의로 김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 단체는 김 후보가 장애인을 단순한 수혜 대상이 아닌 경기도의 자산으로 보고, ‘장애인 기회소득’ 같은 정책을 설계했으며 소외된 이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왔다고 평가했다. 한국시스템에어컨유지관리협회 역시 폭염 취약계층 대상 시스템에어컨 세척·유지보수 지원사업 등 경기도와의 협력 경험을 거론하며 김 후보가 도지사 적임자라고 밝혔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본경선은 5일부터 7일까지 권리당원 투표와 국민 여론조사를 각각 50% 반영하는 방식으로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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