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시공 '힐스테이트 안양펠루스' 홍보관 주말 3일간 3000명 방문  

  • 후분양 아파트 안정성 ↑… 실물 확인 후 입주

  • 비규제 지역 프리미엄… 주담대 70% 적용

‘힐스테이트 안양펠루스’ 홍보관 사진피알페퍼
‘힐스테이트 안양펠루스’ 홍보관 [사진=피알페퍼]

현대건설이 시공한 ‘힐스테이트 안양펠루스’ 홍보관에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약 3000명이 방문했다.
 
6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힐스테이트 안양펠루스가 공사가 끝난 뒤 공급에 나선 후분양 아파트라는 점도 관심을 모았다. 최근 대외 변수로 공사비와 분양가 부담에 대한 우려가 커진 상황이기 때문이다. 아울러 실물을 직접 확인할 수 있고 잔금 납입 이후 빠르게 입주할 수 있다는 점이 주거 안정성을 높이는 요소로 작용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비규제 지역인 경기 안양시 만안구에 공급된다. 해당 지역은 투기과열지구나 조정대상지역에 포함되지 않아 아파트의 경우 주택담보대출비율이 최대 70%까지 적용된다. 세대원이나 유주택자도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전용 60㎡ 이하 주거용 오피스텔은 2027년 12월까지 취득세 등 세금 산정에서 주택 수 제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대출 규제 강화와 전월세 부담이 이어지는 가운데 후분양의 안정성과 비규제 수혜를 함께 누릴 수 있다는 점이 현장 관심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교통 여건이 우수하고 배후 수요도 풍부해 실거주는 물론 임대 수요 측면에서도 경쟁력을 갖췄다는 평가를 내놨다.
 
단지는 경기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 395-1에 들어서며 지하 6층부터 지상 20층까지 총 198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3층부터 15층까지는 전용 54~82㎡ 오피스텔 143실이 배치되고, 16층부터 20층까지는 전용 40~68㎡ 아파트 55세대가 들어선다.
 
청약 일정은 아파트 기준으로 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7일 1순위, 8일 2순위 접수가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14일이며 정당계약은 같은 달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이뤄진다. 오피스텔은 별도 청약 없이 임의공급 방식으로 공급된다.
 
교통 여건도 갖췄다. 지하철 1호선 안양역과 명학역, 4호선 범계역 이용이 가능하고 2029년 개통 예정인 월곶판교선 안양역 수혜도 기대된다. 단지 인근에는 안양초등학교가 위치해 있고, 주변에는 안양시청을 비롯한 공공기관과 복합시설, 지식산업 클러스터 등을 포함한 행정업무타운도 예정돼 있다.
 
설계 측면에서는 외벽에 외단열과 화강석 마감재를 적용해 에너지 효율을 높였고, 지상 3층부터 20층까지 복도 중앙부에 중정을 조성해 환기와 채광을 강화했다. 옥상에는 하늘공원과 운동·휴게시설을 마련했으며 아파트와 오피스텔 내부 천장고는 최대 2.5m로 설계해 개방감을 높였다.
 
한편 홍보관은 현장과 같은 안양동 395-1에 마련돼 있다. 입주는 2026년 5월 예정이며 잔금 납입 이후 즉시 입주가 가능하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