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은 지난 4일과 5일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세븐틴 월드 투어 뉴 앙코르’를 열고 월드투어의 대미를 장식했다. 이번 공연은 지난해 9월 같은 장소에서 시작한 월드투어를 마무리하는 무대였다. 세븐틴은 앙코르 콘서트를 포함해 전 세계 14개 도시에서 31회 공연을 펼치며 90만 명 이상의 관객을 모았다.
재계약 소식은 공연 마지막 날 직접 전해졌다. 에스쿱스는 “우리는 앞으로도 한 배를 타고 함께 노 저으며 나아가겠다”며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와 두 번째 재계약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세븐틴은 재계약을 결정한 이유로 팬덤 캐럿(CARAT)을 언급했다. 멤버들은 “모두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며 “곧 13명으로 돌아올 테니 조금만 기다려 달라”고 말했다.
한편 세븐틴은 유닛과 단체 활동을 이어간다. 도겸과 승관은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디엑스에스 ‘소야곡’ 온 스테이지’를 개최한다. 에스쿱스와 민규는 24일부터 26일까지 가오슝 아레나에서 ‘씨엑스엠 ‘더블 업’ 라이브 파티’를 연다.
세븐틴은 6월 20일과 21일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2026 세븐틴 10TH 팬 미팅 ‘세븐틴 인 캐럿 랜드’도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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