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렴한 전북교육 실현, 고위공직자가 솔선수범

  • 전북교육청, 고위공직자 특별 청렴교육…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 목표

「사진=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사진=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6일 유정기 교육감 권한대행을 비롯해 국·과장, 장학관·연구관, 5급 이상 고위공직자, 학교(원)장 등 85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고위공직자 특별 청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기관의 리더로서 갖추어야 할 청렴 가치 및 청렴 실천 의지를 함양하고, 청렴한 윤리경영(ESG)과 투명성을 바탕으로 신뢰받는 교육행정을 실현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 

특히 ‘리더의 청렴 한걸음, 더 신뢰받는 전북교육’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청렴 실천 결의문 낭독·슬로건 결의 등을 통해 반부패·청렴 실천 의지를 결집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청렴 실천 결의문은 △법과 원칙 준수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 금지 △공정한 직무 수행 △특혜제공 금지 △상호존중의 조직문화 조성 등을 담았다. 

또한 ‘전북교육 청렴! 1등급’이라는 슬로건을 참석자 모두가 함께 외치며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이와 함께 고위공직자의 인식 전환과 현장 적용성을 높이기 위한 △종합청렴도 평가 체계 및 리더십 전략 △사례 중심 법령 교육 및 갑질 예방을 위한 청렴 특강도 진행됐다. 

전북교육청은 이번 교육을 통해 고위직부터 수평적 소통과 원칙에 기반한 투명한 행정을 실천하고, 내부 교직원들의 공감을 얻어 도민들의 굳건한 신뢰를 확립하는 출발점으로 삼겠다는 계획이다.

유정기 교육감 권한대행은 “청렴은 규정으로 유지되는 것이 아니라 리더의 선택과 행동으로 완성된다”며 “관리자 한 사람의 판단과 태도가 조직 전체의 기준이 되는 만큼 각자의 자리에서 청렴 실천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 결과서 우수 기관 선정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2025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 결과 ‘우수’ 등급을 달성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684개 행정·공공기관(중앙,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 공기업·준정부, 지방공기업, 시·도교육청 등)을 대상으로 △공공데이터 개방·활용 △공공데이터 품질 △관리체계 등 3개 영역의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 실태를 점검하는 방식으로 실시됐다.

전북교육청은 평가 변별력 등을 위해 질적 평가 비중을 높이도록 평가지표를 개선한 행안부 방침에 적극적으로 대응했고, 양질의 공공데이터를 제공하기 위해 데이터 품질을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관리하는 한편, 공공데이터 개방도 점진적으로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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