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이 주관한 올해 ‘광주화루 공모전’에서 양지오 작가가 대상을 받았다.
또 최우수상은 민범 작가가, 우수상은 김비로, 조세랑, 조현수 작가가 받았다.
고은주, 곽아람, 남기승, 한승희, 현덕식 작가는 입상자로 선정됐다.
광주은행은 8일 올해 입상자 시상식을 열고 이들 작가의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광주화루 10인의 작가전’이다.
전시는 5월 31일까지고 광주은행 본점 1층 아트홀에서 열린다.
이들 작가 시상식에는 정일선 광주은행장과 고광완 광주광역시 행정부시장, 미디어아티스트 이이남 작가 등이 참석했다.
올해 공모전에는 역대 가장 많은 160여 명의 작가가 지원해 포트폴리오 심사, 작품 심사, 심층 면접 3단계의 심사를 거쳐 최종 10명의 작가가 선정됐다.
대상 수상자는 3000만원(1명), 최우수상은 2000만원(1명), 우수상은 각 1000만원(3명), 입상은 각 200만원(5명)의 상금을 받았다.
한편 이번 전시에는 세계적인 미디어아티스트 이이남 작가의 작품도 함께 선보인다.
담양의 대나무 숲과 병풍산을 모티브로 한 ‘산수극장’을 통해 전통 산수화를 미디어아트로 풀어내며, 한국화의 새로운 표현 방식과 확장된 예술적 가능성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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