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2026년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앞두고 소상공인 대상 피싱범죄의 피해 예방을 위해 선제 대응에 나섰다고 10일 밝혔다.
소진공은 경찰청이 제공한 최신 보이스피싱 유형과 피해 사례를 종합해 예약·주문 사기와 공공기관 사칭 등 '소상공인이 조심해야 할 주요 피싱범죄 유형'을 취합하고, 전국 78개 지역센터를 통해 의심 사례 안내·교육을 할 계획이다. 소진공은 앞서 지난달 27일 경찰청과 '피싱범죄 피해 예방·근절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소상공인 경영안정 바우처 등 공단 지원을 받은 약 300만명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주요 피싱 수법과 유의사항을 순차적으로 안내하는 '피싱 위험 알림 체계도 가동한다. 아울러 관계기관 협력을 강화하고, 예방 중심 대응을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인태연 소진공 이사장은 "추경 등 정책 지원을 악용한 범죄에 대비해 예방과 대응 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 지원과 관련한 안내를 받으면 반드시 공식 채널을 통해 사실 여부를 확인하고, 의심 사례 발생 시 신속하게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지식재산공제사업은 중소·중견기업의 지식재산(IP) 관련 비용 부담을 완화해 기술경쟁력 확보를 돕는 제도다. 2019년 기보가 지식재산처와 함께 국내 최초로 도입했다. 가입 기업의 IP 분쟁 비용 등을 지원하고, 지역지식재산센터가 운영하는 '글로벌 IP스타기업 육성사업'이나 'IP 나래 프로그램' 등에 선정되면 별도 가점을 제공한다.
협약에 따라 기보는 지식재산공제사업 설명회와 공제 부금·대출 관련 맞춤형 기업 상담을 운영한다. 강원지식재산센터는 지역기업의 참여 확대를 위한 공제 사업 홍보에 나선다.
권세왕 기보 지식재산공제센터장은 "이번 협약이 강원 지역 중소기업의 지식재산공제사업 참여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기업이 IP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갈 수 있게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은 '온라인판로 종합지원' 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올해는 300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온라인 시장 진출을 지원하며, 5월 8일까지 판판대로 누리집에서 신청을 받는다.
선정 기업에는 △e커머스 광고(타임딜·전용기획전 등) △버티컬커머스 특화 마케팅·판매 △ 플랫폼별 맞춤형 판촉·홍보 프로모션 등을 지원한다.
아울러 연계 지원에 선별된 중소기업엔 홈쇼핑 입점 지원과 마케팅 역량강화 매칭 지원, 팝업스토어(임시매장) 입점 기획 등을 제공한다.
이태식 한유원 대표이사는 "중소기업이 한 번의 신청으로 온라인 시장 개척에 필요한 종합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게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며 "우수한 제품을 보유했으나 온라인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의 많은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홈앤쇼핑은 오는 12일(일) 오전 11시 15분 '마미케어 들깨 톤업 선크림' 판매 방송을 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제품은 피부 속 잠복기미를 관리하는 동시에 노화로 인한 누런 피부톤을 개선하는 이중 기능성 자외선 차단제라고 홈앤쇼핑은 설명했다. 백옥비결 성분으로 알려진 들깨잎수를 함유해 들뜨는 화장과 도드라지는 주름 등 기존 자외선 차단제의 아쉬운 점을 보완한다. 저분자 콜라겐·펩타이드 성분 등은 피부 탄력 관리를 돕는다.
홈앤쇼핑은 선크림 50㎖ 4개와 크림 50g, 선크림 샤셰 1.50㎖ 9매, 무료 체험분 1.50㎖ 등으로 구성된 단독 구성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일 예정이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마미케어 들깨 톤업 선크림은 자외선 차단은 물론 미백과 탄력까지 동시에 관리할 수 있어 봄·여름철에 꼭 필요한 제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이노비즈협회)는 2026년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고용노동부가 운영하는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은 청년 채용에 따른 기업 부담을 완화하고 청년의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노비즈협회는 본회를 비롯해 강원·광주전남·대구경북·대전세종충남·전북·충북·경남 등 전국 8개 운영기관에서 사업을 수행한다.
취업애로 청년을 정규직으로 채용하고 6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하는 기업엔 1년간 최대 720만원의 지원금을 지급한다. 피보험자 수 5인 이상 사업장이 대상으로, 5인 미만 사업장도 별도 요건을 충족하면 참여할 수 있다. 단 월급이 450만원 이상인 청년은 지원에서 제외한다.
이노비즈협회 관계자는 "해당 사업은 이노비즈기업의 채용 부담을 완화하고, 우수 청년인재 확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더 많은 기업이 제도를 활용할 수 있게 사업 안내와 현장 지원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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