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세환 시장 "경기도민 하나 되는 화합의 장 광주에서 열게 돼 뜻깊다"

  • G-스타디움 중심 스포츠 인프라 경쟁력 입증

  • 포용형 체육환경 조성 시민 편의 강화

  • 체육·관광 연계 통한 지속가능 성장 전략

사진경기 광주시
[사진=경기 광주시]



방세환 경기 광주시장이 13일 “경기도민이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을 광주에서 열게 돼 매우 뜻깊다”며, 체육·문화 융합도시 도약을 선언했다.
 
이날 방 시장은 "경기도 31개 시군이 참여하는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2026 광주’가 오는 16일 광주시 G-스타디움에서 개막한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이번 대회는 광주시가 경기 동남부 핵심 스포츠·문화도시로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는 16∼18일까지 3일간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육상, 수영, 축구 등 27개 종목에 선수단이 참가해 기량을 겨룬다.
 
약 1400만 경기도민의 화합을 이끄는 대표 체육행사로, 지역 간 균형발전과 공동체 결속을 강화하는 의미를 지닌다는 게 방 시장의 설명이다.

 

사진경기 광주시
[사진=경기 광주시]



특히, 이번 대회는 최근 준공된 G-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첫 대규모 행사로, 광주시 체육 인프라 경쟁력을 대외적으로 입증하는 시험대라는 점이 시선을 끈다.
 
방 시장은 복합체육시설을 기반으로 향후 전국 단위 스포츠 이벤트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까지 이어간다는 전략이다.
 
방 시장은 이번 대회를 단순한 체육행사를 넘어 도시 성장 전략의 핵심 축으로 삼고 있다.
 
이를 위해 교통·숙박·자원봉사 등 전 분야에 걸친 체계적 준비는 물론, 무장애 동선과 안내 인력 배치를 통해 ‘포용형 체육환경’ 조성에도 정책적 역량을 집중했다.
 
개막식에서는 광주시의 역사와 미래 비전을 담은 문화공연과 드론쇼가 펼쳐지며, ‘문화·체육 융합도시’로서의 브랜드 가치 제고에 나선다.

 
 

사진경기 광주시
[사진=경기 광주시]



방세환 시장은 “선수와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경기도의 힘찬 도약, 광주에서!”라고 강조했다.
 
한편 방 시장은 이번 대회를 계기로 스포츠 인프라 확충, 생활체육 활성화, 관광 연계 전략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하고,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까지 성공적으로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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