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일렉트릭이 북미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사업에서 대규모 수주를 확보했다는 소식에 장중 강세를 보이고 있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2시 20분 기준 LS일렉트릭은 전 거래일 대비 4.74% 오른 18만7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장중 52주 신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전날 장 마감 후 LS일렉트릭은 '북미 데이터센터 전력 설비 공급 프로젝트' 관련 판매·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 규모는 1억1497만 달러(1703억원)로, 계약기간은 지난 10일부터 올해 12월 31일까지다.
이번 계약에 따라 LS일렉트릭은 북미 주요 빅테크 기업이 구축하는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에 수배전반과 배전 변압기를 공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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