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다음 달부터 황산 수출을 중단할 수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고려아연이 장중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1시 28분 기준 고려아연은 전 거래일 대비 0.67% 오른 166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미국과 이란 간의 전쟁으로 중국이 다음 달부터 황산 수출을 중단할 것이라는 소식에 국내 황산 공급업체인 고려아연이 주목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황산은 구리와 아연 제련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로, 비료와 정유, 배터리 등 다양한 산업에 활용되는 핵심 기초소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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