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관령 초원에서 어린이날 행사…대관령하늘목장, '하늘 피크닉' 5월 5일 개최

[사진=대관령하늘목장]
[사진=대관령하늘목장]
강원 대관령 일대 고원 지대에 위치한 하늘목장이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하늘목장은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 하늘 피크닉’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 기간은 5월 1일부터 10일까지로, 이 기간 동안 12세 이하 어린이는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하늘목장은 해발 약 1000m 이상의 고지대에 조성된 초지형 목장으로, 대관령 일대 목장 가운데 비교적 자유로운 관람 동선을 갖춘 관광형 목장으로 알려져 있다. 넓은 초지와 완만한 구릉 지형이 특징으로, 가족 단위 방문객의 야외 활동 수요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행사 당일에는 어린이 대상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현장에서 무료로 진행되는 페이스 페인팅 체험과 함께, 목장 전역을 활용한 보물찾기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방문객 참여를 유도하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이벤트도 병행된다.

체험 프로그램 외에도 기존 상시 운영 콘텐츠가 함께 제공된다. 트랙터가 끄는 마차를 타고 목장 정상부까지 이동하는 체험은 현장 유료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목장 내 실내 공간에서는 양 먹이 주기 체험이 가능하다. 방문객들은 목장 내 카페에서 유제품을 활용한 아이스크림 등 간단한 먹거리도 이용할 수 있다.

대관령 일대는 평균 기온이 같은 시기 도심보다 낮고 바람이 강한 고원 기후 특성을 보인다. 이로 인해 봄철에도 외부 활동 시 보온 대비가 필요하다는 점이 안내되고 있다.

하늘목장 측은 “어린이들이 자연 속에서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가족 단위 방문객이 휴식과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행사 관련 세부 일정과 이용 안내는 공식 홈페이지 및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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