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지 이어 오존도 오늘(26일) 결혼…전주니와 9년 열애 결실

  • 오존 "작은 예식 올릴 예정"…전주니 "오준호는 제가 데려간다"

사진오존 소셜미디어
[사진=오존 소셜미디어]

모델 신현지의 결혼 소식에 이어 가수 오존의 결혼 소식도 전해졌다.

가수 오존(오준호)는 2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전주니와 함께한 웨딩 사진을 공개하며 "결혼한다. 행복하게 살겠다. 소규모로 진행되는 예식이라 많은 분들을 모시지 못해 아쉽다. 그동안 총각 오존을 아껴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전주니 역시 소셜미디어를 통해 결혼 소감을 전했다. 그는 "결혼이라는 게 번거로운 일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우리가 좋아하는 사람들을 한자리에 모아 즐겁게 시간을 보내고 싶어 계기를 만들었다"며 "오준호는 제가 데려간다"고 유쾌하게 이야기했다.

오존과 전주니는 26일 스몰웨딩으로 소중한 사람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낸다. 앞서 모델 신현지도 이날 서울에서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식을 올린다는 소식이 전해진 바 있다.

 
사진오존 소셜미디어
[사진=오존 소셜미디어]

 오존은 2016년 데뷔한 싱어송라이터로, 드라마 '미스터 선샤인',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등 OST에 참여하며 이름을 알렸다. 최근 다양한 유튜브 콘텐츠에서 활약하며 사랑받았다.

전주니는 배우 전소니의 친동생으로, 2019년 예명 주니로 가수 활동을 시작했다. 두 사람은 오랜 연인 관계를 이어왔으며, 프로젝트 밴드 피그프로그로 함께 활동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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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오존 소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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