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예은 "바타와 두 달 썸타다 열애…애칭은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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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배우 지예은이 댄서 바타와의 열애 후 애칭을 공개했다.

26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여수를 찾은 멤버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양세찬은 "바타와 썸을 어느 정도 탔냐"고 물었고 지예은은 "저는 썸을 두 달 반 정도 길게 탔다"고 말했다.

이어 "사귀고 나서도 3주 동안 손을 못 잡았다. 그 친구가 먼저 '손 잡아도 돼?'라고 물어봤었다"고 덧붙였다.

지석진은 바타와 지예은과 춤 연습을 했는데도 핑크빛 기류를 알지 못했다며 "바타랑 나랑 예은이랑 춤 연습을 했다. 연습하고 (지예은을) 택시에 태워 보냈는데, 다시 돌아와 바타를 만나러 갔더라"고 했다.

지예은은 "그래서 내가 선배님한테 먼저 가시라고 했는데 자꾸 '이따 가도 된다'고 하면서 가지 않으시더라. 눈치 없게 데이트를 방해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지예은은 "바타와의 애칭은 자기"라며 "사랑은 맨날 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예은 소속사 씨피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3일 "동료로 지내오던 지예은과 바타가 서로 좋은 감정을 갖고 만나고 있다"고 밝혔다.

바타 소속사 에이라 역시 "두 사람은 서로를 아끼는 마음으로 좋은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고 알렸다.

두 사람은 1994년생 동갑내기로, 연예계 동료로 지내다 종교라는 공통 분모로 가까워져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2017년 웹드라마 '하우투'로 데뷔한 지예은은 'SNL 코리아' 시리즈, '런닝맨' 등 예능에서 활약하며 주목받았다.

바타는 댄스 크루 위댐보이즈의 리더로, 2022년 엠넷 '스트릿 맨 파이터' 준우승으로 이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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