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與, 하정우 부산 북갑·전은수 충남 아산을 전략 공천

  • "하정우, 국회서 AI 입법 수준 끌어올릴 것"

  • "전은수, 교육·보육 정책서 탁월한 전문성 기대"

6·3 재보선에 격전지로 떠오른 부산 북구 갑 지역구에 출마할 것으로 예상되는 하정우 전 청와대 AI수석과 아산을에 출마할 것으로 보이는 전은수 전 청와대 대변인이 29일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인재 영입식에서 꽃다발을 들고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6·3 재보선에 격전지로 떠오른 부산 북구 갑 지역구에 출마할 것으로 예상되는 하정우 전 청와대 AI수석과 아산을에 출마할 것으로 보이는 전은수 전 청와대 대변인이 29일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인재 영입식에서 꽃다발을 들고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이 31일 하정우 전 AI 미래기획수석과 전은수 전 청와대 대변인을 각각 6·3 재보궐선거 부산 북구갑, 충남 아산을에 전략 공천했다.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히며 하 전 수석에 대해 "부산에서 학창시절을 모두 보낸 토박이다.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의 지역구를 계승할 적임자라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하 전 수석과 전재수 후보는 고등학교 선후배 사이다.

이어 "부산의 산적한 현안을 해결하고, 국회에서 AI 입법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한다"고 부연했다.

또 강 수석대변인은 "대기업이 밀집한 아산은 다양한 연고 유권자들이 모여 있어서 눈높이에 맞는 세심한 교육과 보육 정책이 필수"라며 "교사 출신인 전 전 대변인이 이러한 분야에서 탁월한 전문성을 발휘할 것이라 판단했다"고 강조했다.

앞서 민주당은 전날 하 전 수석과 전 전 대변인에 대한 인재 환영식을 열고 공천을 예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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