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NA] 인도 면화 생산성 31년까지 70% 증대…정부 예산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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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정부는 5일 각료회의에서 면화 생산성 확대를 위해 향후 5년간 565억 9,220만 루피(약 938억 엔)의 예산을 투입하는 계획을 승인했다. 병충해에 강한 종자 개발 등을 통해 2031년까지 면화 생산성을 1헥타르당 약 70% 증가한 755kg으로 확대한다.

이번에 승인된 것은 2026/27년도(2026년 4월~2027년 3월)부터 2030/31년도의 예산안이다. 농장에서 가공, 의류, 수출까지 연동되는 '5F 비전'의 일환으로, △해충 등 병충해에 강한 고수율 종자 개발 △주 정부 및 인도농업연구위원회(ICAR)를 통한 최신 생산 기술 향상 및 보급 △고품질 면화의 수출 촉진 등을 추진한다. 2031년까지 총생산량 4,980만 베일(1베일=170kg) 달성을 목표로 하며, 농가 320만 가구의 자립도 촉진할 계획이다.

쉬브라지 싱 초우한 농업농민복지부 장관은 이번 정책을 통해 면화 농가가 최신 연구, 기술, 생산 시스템과 연결될 뿐만 아니라, 안전한 농업 무역 추진과 해충 관련 리스크 경감, 그리고 국제 협력 촉진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기대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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