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주광덕 남양주시장 예비후보, 남양주 생활권 변화 강조…학부모 간담회서 교육 현안 청취

  • 별내선 개통·GTX-B 착공·진접역 환승주차장 등 현안 강조

  • 학부모 간담회 통해 청소년 지원·교육환경 개선 의견 수렴

사진주광덕 후보 SNS
[사진=주광덕 후보 SNS]
국민의힘 주광덕 남양주시장 예비후보가 진접·오남·별내면·별내동을 중심으로 한 교통·의료·생활 인프라 성과와 학부모 간담회 메시지를 공개하며 재선 도전 과정에서 북부권 생활권 개선과 청소년 성장 지원을 주요 의제로 내세웠다.

주광덕 후보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별내선 감축 계획 대응과 별내선 개통, 별내별가람역 연장 추진, GTX-B 조기착공, 진접역 환승주차장 개장, 국지도 98호선 등 도로망 확충을 남양주을 지역 변화 사례로 언급했다.

남양주시는 민선 8기 교통정책과 관련해 GTX-B·D·E·F·G 노선 확보, 별내선 개통, 마석~상봉 셔틀열차 등 교통사업이 시민 체감 정책으로 조사됐다고 밝힌 바 있으며 교통망 확충은 주 후보가 재선 행보에서 반복적으로 다루는 핵심 분야다.

의료 분야에서는 진접 신도시 일원에 1000병상 규모의 대형 종합병원을 포함한 미래형 복합의료타운을 조성하는 사업이 성과로 제시됐고, 해당 사업은 중앙대학교의료원·현대병원과의 협약을 통해 추진되는 구조로 확인된다.

주 후보 측은 청학천 공원화 사업, 반려동물 테마파크, 청소년·노인 복지시설 조성 등 생활 기반시설도 함께 언급하며 교통 접근성 개선과 의료 인프라 확충을 시민 생활권 변화와 연결했다.

별내선의 별내별가람역 연장 추진은 별내역과 별내별가람역을 잇는 추가 연장 사업으로 논의돼 왔으나, 예비타당성조사 결과와 상위계획 반영 등 후속 절차가 필요한 장기 교통 현안으로 분류된다.

학부모 간담회 메시지에서는 청소년에게 필요한 정책과 지원 방안을 학부모 의견을 통해 확인했다는 내용이 담겼고, 주 후보는 아이들이 꿈꾸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남양주를 만들겠다는 입장을 냈다.

교육 관련 현장 소통은 학부모가 체감하는 교육 여건과 청소년 지원 수요를 행정에 반영하겠다는 취지로 운영됐고, 주 후보의 이번 메시지도 같은 흐름에서 청소년 정책과 교육환경 개선을 선거 의제로 묶은 내용이다.

주 후보는 지난달 29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출마를 위해 예비후보로 등록했으며 남양주시는 김상수 부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해 주요 정책과 현안을 이어가고 있다.

예비후보 등록 이후 첫 공식 일정으로는 조안면 능내리 다산 정약용 선생 묘소와 남양주시 현충탑을 찾아 민선 9기 시정 완성 의지를 밝히고, 민선 8기에 쌓은 사업 기반을 이어가겠다는 메시지를 냈다.

캠프 공보담당자는 "북부권 교통망 확충과 의료·교육 인프라 개선을 중심으로 시민 체감도가 높은 생활 정책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메시지는 남양주을 생활권의 교통망 확충, 경기북부 의료 인프라 보강, 학부모·청소년 정책 소통을 하나의 지역 발전 구상으로 묶은 선거 행보로 정리된다.

한편 남양주시는 지난 3월 정약용도서관 공연장에서 초·중·고 학부모 400여명이 참석한 ‘학부모 미래교육공동체’ 아카데미 부모 멘토링 특강을 열고, AI 시대 자녀교육 방향을 주제로 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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