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하이마트가 냉방·세탁가전 사용량이 많아지는 여름을 맞아 행사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사진=롯데하이마트]
올여름 무더위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롯데하이마트가 냉방·세탁 가전 행사를 진행한다.
10일 롯데마트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삼성전자, LG전자, 캐리어 등 주요 제조사의 에어컨을 중심으로 동시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삼성전자 '무풍갤러리', LG전자 '뷰 시리즈'와 '오브제컬렉션 타워', 캐리어 '에어로 X' 등 주요 에어컨 제품을 롯데하이마트 자체 브랜드(PB) PLUX 선풍기·서큘레이터 또는 신일전자 선풍기와 함께 구매하면 캐시백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세탁가전 행사도 진행한다. 삼성전자와 LG전자 콤보형 세탁기를 수납함, 미니워시 등과 함께 롯데제휴카드로 결제하는 고객에게 캐시백 등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여름철 위생 관리 수요를 겨냥한 가전 청소 서비스 혜택도 마련했다. 롯데하이마트는 이달 말까지 에어컨·세탁기 청소 상품 구매 후 1년이 지난 고객에게 최대 10% 청소 서비스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에어컨 청소 서비스는 제품을 분해한 뒤 필터 및 내부 부품 고압세척 청소, UV 자외선 살균 등의 과정을 거친다. 세탁기 청소 서비스도 세탁조 완전 분해 후 고압 세척, 스팀 살균, UV 자외선 살균 등으로 구성된다.
문총 롯데하이마트 대형가전부문장은 "여름철은 냉방가전 사용이 본격화해 세탁과 위생 관리 중요성도 높아지는 시기"라며 '사용 빈도가 높은 상품과 서비스를 중심으로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여름은 기록적인 무더위가 예상된다. 기상청이 최근 발표한 3개월 전망에 따르면 5월과 6월은 각각 50%, 7월은 60% 확률로 평년보다 기온이 높을 것으로 예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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