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석진 중진공 이사장, 지역특화 식품산업 현장 방문...활성화 방안 모색 

  •  12일 '찾아가서, 해결하는 중진공' 6번째 행보

강석진 중진공 이사장 사진연합뉴스
강석진 중진공 이사장 [사진=연합뉴스]

강석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이 경남 산청군 소재 식품 중소기업을 방문해 간담회를 열고 지역특화산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12일 중진공에 따르면 이날 열린 '찾아가서, 해결하는 중진공' 간담회는 산청군 소재 식품 제조 기업인 '동명식품'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강 이사장이 직접 참석한 '찾아가서, 해결하는 중진공' 간담회는 올해로 여섯 번째다.

강 이사장은 지난 1월 광주지역본부를 시작으로 경남서부지부, 해외진출사업처, 서울서부지부, 충남지역본부 등을 방문하며 광주첨단산업국가산업단지, 국내 조선기업, 수출기업, 미래산업(AI) 기업, AX대전환 기업 등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지역특화산업 영위 중소기업 대상 자금지원 확대 △글로벌 진출을 위한 판로개척 및 수출지원 강화 △지방 소재 기업의 인력난 해소 △지역특화발전특구와 연계한 산업 활성화 방안 등을 건의했다.

강 이사장은 동명식품 제조현장을 방문해 제조 공정을 직접 살펴보고, 산청 한방약초산업특구를 찾아 운영 현황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지며 지역특화 식품산업의 현장을 직접 점검했다.

강석진 중진공 이사장은 "지역의 고유한 원료를 활용한 기능성 식품이나 프리미엄 가공식품은 새로운 성장 기회를 맞이하고 있으며, 특화자원을 활용한 지속가능한 성장기반은 지역균형발전과 지역경제의 혁신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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