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양육 부담↓…가족용 차량 구입비 지원

  • 최대 500만원까지 …자녀 3명 이상 양육 가구 대상

완주군청 전경사진완주군
완주군청 전경.[사진=완주군]
전북 완주군은 다자녀 가구의 실질적인 이동 편의를 지원하고 양육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가족용 차량(패밀리카) 지원사업’ 2차 대상자 모집을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2차 모집은 1차 대상자 선정 이후 추가 지원이 가능해짐에 따라 추진하며, 신청 기간은 오는 13일부터 27일까지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인 이달 12일 기준 전북특별자치도 내에 1년 이상 연속 거주하고, 18세 이하(2007년 5월 12일 이후 출생) 자녀 3명 이상을 양육하는 가구다.

선정된 가구에는 6~11인승 가족용 차량 구입비의 10%를 최대 5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세부 지원 조건으로는 공고일 현재 3명의 자녀와 신청인이 주민등록상 동일 세대를 구성하고 실제 거주해야 한다. 

차량은 2026년에 구매 계약을 체결하고 출고를 완료해야 하며, 공고일 이후 신규로 최초 등록한 국산 차량이어야 한다. 

기존에 6~11인승 차량을 보유한 경우 최초 등록일로부터 7년이 지났다면 ,해당 차량을 매도하는 조건으로 신청할 수 있다. 

다만 가구당 보유 차량은 2대를 초과할 수 없다.

완주군은 이외에 다자녀 가구를 위해 출산 장려금(첫째 200만원, 둘째 300만원, 셋째 이상 600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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