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LG전자, 로보틱스 신사업 기대감에 15%대 상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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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LG전자]

LG전자 주가가 장 초반 15%대 상승세다. 로보틱스 신사업 추진 기대감에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6분 기준 LG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14.75%(3만2000원) 오른 24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LG전자는 최근 로보틱스 신사업에 대한 밸류에이션이 재평가되면서 지난 8일부터 연속 상승하고 있다. 

LG전자로 자금이 활발하게 유입되면서 LG와 그룹주 전반도 상승세다. LG 주식은 전장 대비 17.35%(2만300원) 오른 13만7300원에 거래 중이다. LG우(10.53%)와 LG전자우(7.56%)도 오름세다.

이 외에도 LG씨엔에스(6.74%), LG이노텍(7.11%), LG디스플레이(3.06%)도 일제히 강세를 보이며 LG그룹주 전체가 일제히 상승하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LG전자의 로보틱스 신사업 확대 가능성에 기대감을 드러냈다. 하나증권은 전날 LG전자 목표주가를 기존보다 높인 23만원으로 상향 조정하기도 했다.  

김민경 하나증권 연구원은 "비우호적 영업환경이 지속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사적인 원가 구조 개선, 마케팅 비용 효율화 등을 통해 이익 체력을 확보하는 동시에 로보틱스 관련 신사업을 공격적으로 추진하며 성장 동력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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