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이 ‘2026년 귀농 귀촌 행복 멘토단 위촉식’을 열고 각 분야에서 탁월한 전문성을 쌓은 선배 귀농인 6명을 멘토로 위촉했다고 15일 밝혔다.
멘토단은 블루베리 등 특화 작물 재배부터 청년농 창업, 시설 채소, 유기 농업 경영, 식용꽃 재배 및 치유 체험, 스마트팜, 친환경 농업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실무 경험을 갖춘 전문가들로 꾸렸다.
이들은 현장에서 쌓은 생생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귀농 귀촌을 꿈꾸는 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한다.
군은 멘토들의 전문 분야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상담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이고 귀농귀촌인이 지역 사회에 연착륙하도록 뒷받침할 방침이다.
이종훈 군수 권한대행은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도시민에게는 행정의 지원뿐만 아니라 먼저 정착한 선배들의 경험과 조언이 큰 힘이 된다”며 “행복멘토단이 예비 귀농귀촌인과 초기 정착민의 든든한 길잡이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5년 이후 완주군의 귀농귀촌 유입 규모에서 전국 1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도 5675가구, 8314명이 유입돼 전북 전체의 37%를 차지했다.
농지 전수조사 착수…7만9000필지 대상
대상은 농지법이 시행된 1996년 이후 취득 농지인 총 7만9891필지(9118ha)다.
조사 일정은 5월 준비기간을 거쳐 6월부터 12월까지이며, 기본조사와 심층조사로 단계별로 추진된다.
먼저 기본조사에서는 농지 소유 관계와 실경작자 여부, 이용 현황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해 위법 의심 농지를 선별하고, 이후 심층조사 단계에서 실제 농업경영 여부와 무단 휴경, 불법전용, 불법 임대 등 농지법 위반 행위를 집중적으로 점검해 행정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군은 전담 조사원 13명(읍면당 1명)도 모집한다.
신청은 이달 18일부터 22일까지 근무 희망지 읍·면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받고 있으며, 기본조사에 필요한 컴퓨터 활용 능력이 원활한 자를 우대한다.
농지전수조사란 정부가 전국 농지를 대상으로 소유·이용 현황과 전용 여부 등을 전반적으로 점검해 농지 투기를 근절하고 체계적인 농지 관리 기반을 마련하려는 대규모 실태조사다. 올해부터 2년에 걸쳐 단계적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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