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의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언노운 월즈가 개발한 신작 ‘서브노티카 2’가 글로벌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크래프톤은 ‘서브노티카 2’가 얼리 액세스 출시 12시간 만에 누적 판매량 200만장을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서브노티카 2’는 스팀, 에픽게임즈 스토어, 엑스박스 플랫폼 합산 기준 최고 동시 접속자 수 65만1000명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스팀 단일 플랫폼 기준 최고 동시 접속자 수는 46만7000명으로 집계됐다.
플레이어들의 초기 반응도 긍정적이다. 스팀 사용자 평가는 ‘매우 긍정적’을 기록했으며, 출시 전 위시리스트 500만건을 달성하며 모았던 기대감에도 부응했다.
앞서 ‘서브노티카 2’는 얼리 액세스 출시 당일 누적 판매량 100만장을 돌파했으며, 스팀 글로벌 최고 매출 게임 순위 1위에 오르기도 했다.
이용자 리뷰에서는 △언리얼 엔진 5 기반의 사실적인 수중 비주얼 △시리즈 최초의 4인 협동(Co-op) 멀티플레이 △생존·크래프팅 시스템 △몰입감 있는 스토리텔링 등이 주요 호평 요소로 꼽혔다.
‘서브노티카 2’는 해양 생존 장르의 대표작으로 평가받는 ‘서브노티카’ 시리즈의 정식 후속작이다. 전작과 다른 외계 행성을 배경으로 하며, 언리얼 엔진 5 기반 그래픽을 통해 미지의 해양 생태계를 더욱 생생하게 구현했다.
또 시리즈 최초로 최대 4인 협동 플레이를 지원해 이용자들이 함께 생존 전략을 세우고 탐험의 성취를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
이진형 크래프톤 본부장은 “얼리 액세스 출시는 플레이어들의 성원에 답하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이용자들의 의견에 귀 기울이며 함께 게임을 완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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